제22기 경북지역회의 개최(9.30.)
제22기 경북지역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배용한)는 9월 30일(수) 14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지역 자문위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경북지역회의」를 개최했다.

<단체 사진>
식전 공연에서는 안동MBC어린이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염원하는 합창을 선보이며, 미래세대가 함께 열어갈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MBC 어린이 합창단 >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평화공존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온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의장 영상메시지>
배용한 경북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법정 회의 소집 취지에 부응하여 의장이신 대통령의 평화통일 구상을 뒷받침하는 정책 건의와 현장 실천에 경북이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자문위원 간의 소통을 넘어 일반 시민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로 평화 담론의 외연을 지속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배용한 경북부의장 개회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8천만 한민족은 전 세계 인구(약 80억 명)의 약 1%를 차지하는 규모이나, 저출생 및 분단 고착화로 위기에 직면, 인구 감소 대응은 민족 규모의 적정성 확보와 국가 존속을 위한 핵심 생존 전략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같은 맥락에서 통일 필요성에 대한 생각을 지속하는데 자문위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을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축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민의 공감과 이해가 평화통일의 근간인 만큼, 자문위원들에게 도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현장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당부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통일 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 지원을 약속하였다.

<김희수 경북도의회의장 축사>
개회식 후에는 주요 내빈이 참여한 샌드아트 연출과 축하 세리머니를 통해 결집된 실천 의지를 다지고 객석의 전 참석자가 ‘평화공존·공동성장’ 슬로건 일제히 표출하는 퍼포먼스를 전개했다.

<평화공존-공동성장 퍼포먼스>
이어 본 행사에서는 강연서 통일부 사회문협력국장이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설명하여 정부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였다.

<통일부 정책설명>
이어서 권해숙 경북지역회의 간사의 제22기 경북지역회의 활동현황 보고를 통해 지역협의회별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상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지역회의 활동현황 보고>
이어진 정책제안 순서에 경북지역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남북도시 간 역사 문화 교류추진방안(유경상 안동시협의회장), △스포츠로 열어가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양광규 경북 경주시협의회 자문위원), △통일에 앞선 한반도 평화정착과 대한민국 주도의 평화체계 구축(석종철 경북 성주군협의회 자문위원) 이라는 세 가지 방안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김미애 경북여성위원장과 최우람 경북청년위원장이 경북지역 자문위원들을 대표하여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을 향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 낭독>
제22기 경북지역회의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 구현을 위한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자문위원의 실천적 역량을 결집하는 의지를 다지며 회의를 마무리하였다.
- 소속명 : 남부지역과
- 작성자 : 오정아
- 연락처 : 02-2250-2233
- 작성일 : 2026.10.06
- 조회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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