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과 함께하는 어쩌다 사장 대전지역회의가 지난 7월 23일, '2025년 따뜻한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어쩌다 사장'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여성위원, 탈북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탈북여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 💅 K-뷰티(네일아트), ☕ 바리스타 체험, 그리고 남한사회정착사례 및 체험 후기를 공유하는 '통일수다방'까지! 뜻깊은 소통과 배움의 시간이 이어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