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합동회의 권역별 개최

이석현 수석부의장, 신임 협의회장에게 임명장 수여하고 제20기 활동방향과 역할 제시

-  「제20기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합동회의」5개 권역별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석현, 사무처장 배기찬)는 9월 24일(금)부터 10월 1일(금)까지 「제20기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회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9월 24일(대전 유성호텔) 대구‧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9월 28일(부산 코모도호텔)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 9월 29일(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전북‧전남 지역, 9월 30일(서울 반얀트리) 경기 지역, 10월 1일(서울 밀레니엄호텔) 서울‧인천‧이북5도 지역 등 총 5개 권역으로 분할 진행되었다.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에 따라 국내 지역 평화‧통일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간부 자문위원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합동회의에서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리하여 신임 협의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고, 제20기 국내 부의장‧협의회장에게 활동방향과 간부위원들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남북 대화의 발자취와 간부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서 2017년 한반도 상황의 급박함, 2018년 제1차 남북 정상회담(4.27. 판문점) 이후 평화의 진전과 기대감, 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과의 아쉬움 등을 짚어보며 각 순간의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UN총회 연설(9.21.)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해 거듭 제안한 것을 강조하며, 종전선언이 비핵화의 결과물이 아니라 비핵화로 가는 입구가 될 수 있다는 점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최근 김여정 부부장의 연이은 담화가 북한의 남북대화 재개에 대한 의지의 표명인 바, 연말연시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려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재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고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남북협력과 관련하여, DMZ에 공동방역구역(JQA, Joint Quarantine Area)을 만들어서 코로나19 백신 등 북한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물품이 방역과정을 거쳐 북한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는 시의성 있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이어 부의장‧협의회장에게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활동방향과 간부위원들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종전선언과 남북대화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제20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역할을 당부했다.



  이후  배기찬 사무처장의 인사말씀과 신성기 위원지원국장의 업무보고를 통해 간부 자문위원의 이해를 돕고 활동방향을 구체화 하였고, 지역별 활동을 논의하는 분임토의로 연결되어 각 지역에서 제20기 민주평통의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 소속명 : 중부지역과
  • 작성자 : 김차진
  • 연락처 : 02-2250-2259
  • 작성일 : 2021.10.08
  • 조회 :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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