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분기 기획조정분과위원회 회의 개최(4.2.)

기획·조정분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방안"으로 2분기 대주제 결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획·조정분과위원회(위원장 차두현)는 4월 2일(화) 10:30, 사무처 1층 회의실에서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기획·조정분과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2분기 기획·조정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분기 정책건의 추진 방향과 대주제를 정했다.


                           ▶ 기획·조정분과위원회 회의 전경


차두현 기획·조정분과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3.1운동 정신을 통일로 완성해야 한다'며,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은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통일"로 "북한을 자유민주주의체제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하였다.


                              ▶ 차두현 위원장 개회사


이어 동승철 사무차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통일담론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부처 간 협력도 중요하다”면서,  “통일부와 협업을 통하여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의 취지를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동승철 사무차장 인사말씀


본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로 2분기 정책건의 대주제와 제안이유, 정책건의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 등을 제안하였다. 참석위원들은 전반적으로 자유민주주의 통일방안에 대한 국민적 의견수렴 및 공감대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하면서 "자유민주주의 통일에 대한 도전과 극복방안"을 대주제로 선정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참석위원들은 새로운 통일담론 형성 및 구체화 방안,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적극적 포용 정책, △한반도 정세변화와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 방향, △남남갈등 해소를 위한 장·단기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곧이어 기획조정분과위원 전원이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 참석위원들은 북한의 반통일, 반민족 정책에 대응하여 '민족'이라는 용어의 유용성에 대해서 인정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새로운 통일담론을 토대로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의 명칭은 유지하되 변화된 환경에 맞게 이를 보완할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하였다.


한편, 민주평통 8개 분과위원회는 소위원회(4월 중하순) 및 분과위원회(5월 중하순) 심의를 거쳐 분과별 정책건의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국민통일여론조사, △지역협의회 통일의견수렴 결과, △온라인 정책건의 등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김동후
  • 연락처 : 02-2250-2230
  • 작성일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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